Thursday 20 August 2015

windows 10 폴더 보기 속성 고정

구글 검색이 어려운 게 있다.
같은 이름에 다른 뜻이 많은 경우 그렇다.

(나는 표준어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  이 규정은 없는 것보다 좋지 않다.  역사의 서술도 역시 학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  같은 이유이다.  학회나 협회에는 장사나 정치가 들어가 앉아있으면 안 된다.)

나는 폴더 속성이 고정되지 않아서 오래도록 (몇년) 변경 클릭을 해왔다.

다음과 같이 사용하고 싶어서이다.


늘 다음과 같은 모양이었던 것을 모든 폴더(또는 디렉터리) 마다 위의 모양으로 보기 위해서 끝 없는 클릭 클릭..


다음과 같이 볼 생각은 전혀 없다.  이 화면은 아파트 벽에 (빔 프로젝터로) 투사해서 본다해도 화면 크기 부족을 겪을 것이다.  더구나 나는 '이동 전화'라는 것을 인생에 불필요한 항목에 넣어두고 있다. 


파일 탐색기
내 PC
메뉴 - 보기 - 목록 (보기 중 목록을 선택)
메뉴 - 옵션 (오른쪽 끝 메뉴)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 보기 - 모든 폴더에 적용

확인: 아무 폴더나 들어가 확인 해보다 위의 적용이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다시 '메뉴 - 보기 - 목록' 상태에서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 보기 - 모든 폴더에 적용'

이유: 파일 형태(그래픽, 동영상)가 다른 경우를 위해 시각적으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나는 이 질문을 제조사에 할 생각은 없다.  제조사의 설명은 나로서는 이해가 가능해본 적이 없었다.

폴더 보기 속성은 리눅스에서도 역시 중요한 기능인데, one click으로 기능 고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파일관리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파일관리자 아이콘의 색상이나 디자인에 있어서는 windows 8.1이 제일 좋아 보인다.  windows 10에서는 디자인이 후퇴한 인상을 받는다.  리눅스는 형편 없다.

폴더 공유(넽웤 상의 폴더나 디렉터리 공유 -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이나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이 아닌.. 또, 파일질라 같은 방식이 아닌 단순히 windows 파일 관리자 상의 공유)도 같은 문제로 보이는데, windows는 xp에 비해서 설정이 더 복잡해졌다.  xp의 공유 설정은 하나의 선을 따라가 듯, 1차원적이고, 10의 설정은 오르락내리락 2차원적이다.  그래도 내게는 리눅스보다는 공유 설정이 편하다.  보안상 사용할 수 없는 게 이익일까?  어쨌든 사용은 해야 하는 걸까?

여기서 핵심어는 '폴더 보기 속성', '공유 설정'이다.





(웹 문서의 날짜도 필요한 정보이다.  '언제 만들어진 문서인가?'는 최신 분서를 찾고있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다.  이 문서 내에도 시간 기록이 없다.  구글 블로거 편집기 메뉴에도 없다. '날짜 삽입'도 유용한 기능인데 많이 쓰지 않는 기능이라 메뉴에 없을 것이다.)

작성(일자) 2015.0820.0641 dzemann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